2026년 한국사능력시험 제77회는 새해 첫 시험이라 수험생들의 관심이 특히 높은 회차입니다. 상반기 안에 한국사 자격을 확보하려는 공시생, 취업 준비생, 대학생이라면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할 시험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77회는 2026년 첫 시험인 만큼 접수 시작과 동시에 좌석 경쟁이 빠르게 붙을 가능성이 높아 미리 일정을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한국사능력시험 77회 시험 안내를 중심으로 원서접수, 취소좌석 접수,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 수험표 출력일, 시험장 변경 기간까지 한 번에 보기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제77회 핵심 일정 한눈에 보기
| 구분 | 일정 |
|---|---|
| 원서접수 | 2026년 1월 6일 오전 10시 ~ 2026년 1월 13일 오후 5시 |
| 취소좌석 접수 | 2026년 1월 20일 오전 10시 ~ 2026년 1월 23일 오후 5시 |
| 시험일 | 2026년 2월 7일 토요일 |
| 합격자 발표 | 2026년 2월 20일 금요일 |
| 시험장 변경 기간 | 2026년 1월 14일 오전 10시 ~ 2026년 1월 30일 오후 5시 |
| 사진 수정 기간 | 2026년 1월 14일 오전 10시 ~ 2026년 2월 7일 오전 10시 |
| 수험표 출력 시작 | 2026년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
77회 시험은 어떤 점이 중요할까
제77회는 2026년 첫 번째 한국사능력검정시험입니다. 보통 첫 회차는 방학 기간과 맞물리면서 응시 인원이 몰리는 편이라 접수 타이밍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한국사는 원하는 지역과 시험장에서 보려는 수험생이 많기 때문에 접수 오픈 시간에 맞춰 바로 신청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77회는 심화와 기본이 함께 시행되는 회차라 선택 가능한 수험생 범위도 넓습니다. 그래서 기본 응시자와 심화 응시자가 동시에 몰릴 가능성이 높아, 좌석 마감 속도도 빠를 수 있습니다.
원서접수는 언제 해야 할까
원서접수는 2026년 1월 6일 오전 10시에 시작해 1월 13일 오후 5시에 마감됩니다. 접수 기간만 보면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역별 인기 시험장이 빨리 마감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감일을 기다리기보다 접수 첫날에 바로 신청하는 쪽이 훨씬 안전합니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 같은 수도권이나 교통이 좋은 시험장은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험일이 2월 초라 겨울방학이나 취업 준비 일정과도 겹치기 때문에 빠른 접수가 더 중요합니다.
취소좌석 접수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
정기 원서접수 때 자리를 놓쳤다면 취소좌석 접수를 노려볼 수 있습니다. 제77회 취소좌석 접수는 2026년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월 2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됩니다.
다만 취소좌석 접수는 원서접수 기간 동안 남은 좌석이 있거나 취소표가 발생한 경우에만 가능하므로, 처음부터 이것만 믿고 기다리는 건 위험합니다. 원하는 지역에서 꼭 응시해야 한다면 취소좌석보다는 본접수에서 끝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험일과 발표일은 이렇게 확인하면 된다
시험일은 2026년 2월 7일 토요일입니다. 합격자 발표는 2026년 2월 20일 금요일에 진행됩니다. 시험을 보고 약 2주 뒤 결과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후 공무원 시험이나 취업 지원 일정이 있다면 발표일도 함께 체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반기 초반에 결과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은 77회의 큰 장점입니다. 한 번에 목표 등급을 받으면 이후 일정이 훨씬 여유로워지고, 만약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다음 회차를 다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남습니다.
시험장 변경과 사진 수정도 가능하다
접수 후에도 일부 수정 가능한 기간이 따로 있습니다. 시험장 변경은 2026년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월 30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합니다. 사진 수정은 2026년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시험 당일인 2월 7일 오전 10시까지 가능합니다.
사진을 잘못 올렸거나 시험장 선택을 다시 조정해야 하는 경우라면 이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수만 끝냈다고 모든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정 가능 기간도 함께 캘린더에 표시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수험표는 언제 출력할 수 있을까
제77회 수험표는 2026년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출력할 수 있습니다. 시험 직전에 급하게 확인하기보다 수험표 출력 시작일이 열리면 미리 출력해서 시험장 위치와 입실 관련 사항을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시험장 주소와 이동 시간을 미리 체크해두면 당일 불필요한 긴장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방 시험장이나 익숙하지 않은 지역이라면 길찾기까지 미리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불 기준도 알아두면 좋다
제77회는 접수 취소 시 환불 구간이 나뉘어 운영됩니다. 100퍼센트 환불은 2026년 1월 6일 오전 10시부터 1월 23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50퍼센트 환불은 2026년 1월 24일 오전 10시부터 1월 30일 오후 5시까지입니다.
시험 응시가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무조건 끌고 가기보다 환불 가능 기간 안에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른 시험 일정과 겹칠 가능성이 있다면 미리 조정해두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77회 준비생이 꼭 체크해야 할 포인트
제77회는 연초 시험이라 준비 기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막연하게 “1월쯤 접수하지”라고 생각하면 늦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는 1월 초에 바로 접수가 시작되기 때문에, 연말이나 새해 초부터 준비를 마쳐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77회는 기본과 심화가 함께 열리는 회차이므로 응시자 수가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시험장 확보가 중요하고, 취소좌석까지 고려해야 할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시험 결과가 2월 안에 나오기 때문에 이후 공채, 자격 요건 제출, 취업 지원 일정과 연결하기에도 좋은 회차입니다.
한눈에 정리하면
2026 한국사능력시험 77회는 1월 6일부터 1월 13일까지 원서접수를 받고, 2월 7일 토요일에 시험이 시행됩니다. 취소좌석 접수는 1월 20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합격자 발표는 2월 20일 금요일입니다. 시험장 변경은 1월 30일까지 가능하고, 수험표는 2월 3일부터 출력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초반에 한국사 자격을 확보하고 싶다면 77회는 가장 먼저 노려볼 만한 회차입니다. 특히 기본과 심화가 함께 시행되는 시험이라 선택 폭도 넓은 편이니, 목표 급수에 맞춰 미리 접수 전략과 공부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