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한국사 시험일정 총정리|한능검 접수일, 시험일, 발표일 한눈에 보기

2026 한국사 시험일정을 찾는 분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시험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입니다. 공무원, 공기업, 교원임용, 각종 채용 준비생은 물론 한국사 자격을 미리 확보하려는 수험생까지 응시 수요가 꾸준히 높은 시험이기 때문에, 해마다 일정 확인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2026년에는 시험 횟수와 심화 시행 구조가 달라진 부분이 있어 예년처럼 생각하면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 한국사 시험일정을 회차별로 정리하고, 원서접수 기간, 취소좌석 접수, 합격자 발표일, 심화와 기본 시행 여부까지 한 번에 보기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먼저 알아둘 핵심 포인트

2026년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총 5회 시행됩니다.
이 가운데 심화 시험은 5회 모두 시행되고, 기본 시험은 2회만 시행됩니다.

즉 2026년에는
제77회 심화·기본
제78회 심화만
제79회 심화·기본
제80회 심화만
제81회 심화만
이렇게 운영됩니다.

특히 2027년부터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에서 한국사 과목 대체가 예정되어 있어, 2026년에는 응시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심화 시험이 1회 더 편성된 점이 특징입니다. 또한 제79회는 토요근무자 편의를 위해 토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에 시행됩니다. 이 부분은 꼭 체크해야 합니다.

2026 한국사 시험일정 한눈에 보기

회차원서접수취소좌석 접수시험일합격자 발표
제77회2026년 1월 6일 오전 10시 ~ 2026년 1월 13일 오후 5시2026년 1월 20일 오전 10시 ~ 2026년 1월 23일 오후 5시2026년 2월 7일 토요일2026년 2월 20일 금요일
제78회2026년 4월 21일 오전 10시 ~ 2026년 4월 28일 오후 5시2026년 5월 5일 오전 10시 ~ 2026년 5월 8일 오후 5시2026년 5월 23일 토요일2026년 6월 5일 금요일
제79회2026년 7월 7일 오전 10시 ~ 2026년 7월 14일 오후 5시2026년 7월 21일 오전 10시 ~ 2026년 7월 24일 오후 5시2026년 8월 9일 일요일2026년 8월 21일 금요일
제80회2026년 9월 15일 오전 10시 ~ 2026년 9월 22일 오후 5시2026년 9월 29일 오전 10시 ~ 2026년 10월 2일 오후 5시2026년 10월 17일 토요일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제81회2026년 11월 3일 오전 10시 ~ 2026년 11월 10일 오후 5시2026년 11월 11일 오후 1시 ~ 2026년 11월 13일 오후 5시2026년 11월 28일 토요일2026년 12월 11일 금요일

어떤 회차에서 기본 시험을 볼 수 있을까

2026년 기본 시험은 아무 회차에서나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기본 시험은 제77회와 제79회, 이렇게 두 번만 시행됩니다.

반대로 심화 시험은 제77회부터 제81회까지 전 회차에서 응시 가능합니다. 그래서 기본 응시 대상자라면 시험일정 선택 폭이 넓지 않기 때문에 접수 시기를 더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많은 수험생이 “2026 한국사 시험은 총 5번이니까 아무 때나 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기본 응시자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기본 시험 준비생이라면 2월 시험과 8월 시험 중심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맞습니다.

제79회는 토요일이 아니라 일요일 시험

2026년 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제79회입니다. 보통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토요일에 치르는 경우가 많은데, 2026년 제79회는 8월 9일 일요일에 시행됩니다.

토요일 시험에 맞춰 습관을 잡아두었던 수험생이라면 이 회차만큼은 날짜를 착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직장인 수험생이나 주말 스케줄이 많은 사람이라면 미리 일정 조정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서접수는 언제 가장 치열할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접수 시작 직후 좌석 경쟁이 빠르게 붙는 편입니다. 특히 수도권, 대도시, 교통이 좋은 시험장은 조기 마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시험공부가 어느 정도 진행됐다면 망설이기보다 목표 회차를 정하고 접수 오픈 시간에 맞춰 바로 신청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또 하나 체크할 부분은 취소좌석 접수입니다. 정기 원서접수에서 자리를 놓쳤더라도 취소좌석 접수 기간에 다시 기회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역시 남은 좌석이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므로, 처음부터 취소좌석만 노리는 전략은 다소 위험합니다.

접수 후 수정할 수 있는 기간도 있다

접수를 마친 뒤에도 일부 수정이 가능한 기간이 따로 운영됩니다. 시험장 변경과 사진 수정이 가능한 시기가 회차별로 별도 안내되므로, 사진을 잘못 등록했거나 시험장 변경이 필요한 경우라면 해당 기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험표 출력도 시험 직전에 바로 되는 것이 아니라 회차별 출력 시작일이 따로 열립니다. 따라서 시험 전날 급하게 찾기보다, 수험표 출력 시작일을 미리 확인하고 일찍 준비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취소와 환불 기준도 미리 알아두자

접수 취소 기간은 100퍼센트 환불 구간과 50퍼센트 환불 구간으로 나뉩니다. 원서접수 기간과 취소좌석 접수 기간 안에서는 전액 환불이 가능한 편이지만, 그 이후에는 절반만 환불되거나 환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험을 볼지 말지 애매한 상태에서 무조건 접수부터 하는 것보다는, 내 준비 상태와 실제 응시 가능 여부를 어느 정도 정리한 뒤 넣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하반기 시험은 채용 일정이나 다른 자격시험과 겹치는 경우가 많아 미리 조율이 필요합니다.

2026년 시험 운영에서 꼭 기억해야 할 점

2026년에는 심화 시험이 1회 늘어 총 5회가 운영됩니다. 이 변화는 수험생에게 기회가 늘어난다는 장점이 있지만, 동시에 회차별로 심화만 가능한지 기본도 가능한지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정리하면
기본은 제77회, 제79회만 가능
심화는 전 회차 가능
제79회는 일요일 시험
하반기로 갈수록 일정 간격이 촘촘해짐
이 네 가지는 꼭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언제 응시하는 게 가장 좋을까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보통 상반기 첫 회차인 제77회를 목표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떨어지더라도 다음 기회를 다시 잡기 좋기 때문입니다. 반면 기본 시험 응시자라면 선택지가 적으므로 제77회 준비를 우선으로 하고, 만약 일정상 어렵다면 제79회까지 고려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이미 다른 시험 일정과 병행 중이라면 5월 제78회나 10월 제80회처럼 심화만 시행되는 회차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특히 심화만 응시하는 수험생은 회차 선택 폭이 넓기 때문에 본인의 공부 속도에 맞게 전략적으로 잡는 것이 좋습니다.

한눈에 정리하면

2026 한국사 시험일정은 총 5회입니다.
시험일은 2월 7일, 5월 23일, 8월 9일, 10월 17일, 11월 28일입니다.
이 가운데 기본 시험은 2월과 8월 두 번만 시행되고, 심화 시험은 전 회차에서 시행됩니다.
특히 8월 시험인 제79회는 일요일 시행이라 날짜를 반드시 따로 기억해야 합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회차 수만 보는 것보다, 내가 응시하려는 종류가 심화인지 기본인지부터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원서접수 시작일, 취소좌석 접수 기간, 발표일까지 함께 체크해두면 훨씬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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